칠레 산티아고에서 전시중이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청동 조각 작품 한점이 도난 하루만에 발견됐다고 칠레 경찰이 밝혔습니다.
도난당했던 작품은 '아델레의 토르소'로 알려진 청동 조각으로 시가 백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티아고 국립미술박물관에 전시중이었습니다.
칠레 당국은 한 소년이 산티아고 남부의 한 공원 덤불에서 이 조각상을 발견했으며 TV 뉴스를 본 뒤 이 작품이 중요한 것임을 알고 경찰에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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