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판 반 카이 총리가 조지 부시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18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베트남 정상급 지도자가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베트남전이 끝난 지 30년 만에 처음입니다.
카이 총리는 오는 25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여객기 구매계약을 맺는 한편, 양국 간 정상회담을 갖고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위한 미국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개방 확대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