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한 남측 민간대표단은 17일 오후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한항공편으로 귀환합니다.
민간대표단은 평양 순안공항 출발에 앞서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기간에 남북당국이 별도의 회동을 갖고 기념행사를 가짐으로써 남북 최고당국자간에 이뤄진 6.15 공동선언 5주년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또 "이번 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남북당국간 신뢰와 협력이 어떤 정황에도 흔들림 없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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