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돼지값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한 양돈 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에 100kg 기준으로 한 산지 돼지값은 26만 9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나 올랐습니다.
할인점을 비롯한 소매점에서도 삼겹살 100g에 천800원까지 치솟는 등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값이 오르는 것은 나들이 철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질병등으로 출하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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