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에 새로 들어설 예정인 학교들의 부지 매입 예산이 크게 깎여서 개교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2008년 개교 예정인 3개 학교 부지매입비로 인천시에 요구한 281억 중에 90%가 넘는 255억원이 삭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부지를 사는데만 1년이 걸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개교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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