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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방 구제역 발생...격리 조치

지난해에도 돈우 2천마리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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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방까지 퍼져 해당 지역에 무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현지 비상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구제역이 아무르 지방 부세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이 지역에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르 지방에서는 지난해 여름에도 구제역이 발생해 감염된 소와 돼지 2천마리 이상이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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