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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8월부터 가석방 성폭행범 전자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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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법무부가 가석방한 성폭행범들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전자시계나 팔찌 등을 착용하게 해 이들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오는 8월 첫 전자감시 대상이 될 가석방 성폭행범은 백여명으로 전자 감시와 함께 야간에 외출이 금지되고 활동범위도 25미터 이내로 제한됩니다.

법무부는 우선 재범 가능성이 큰 가석방자들을 전자 감시하고 3개월간 품행이 바르다고 판단되면 감시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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