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8년 전에 한국 국적을 상실한 채 프랑스 국적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는 김 전 회장이 지난 87년 4월,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면서 당시 국적법에 따라서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 전 회장은 미 수교국이던 동구권 시장을 개척하면서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지만, 일부러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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