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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실업률 감소 추세…청년실업도 '호전'

학력에 따른 취업 양극화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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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결과 5월 실업률이 3.4%로 전달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자수도 81만 1천명으로 전달보다 4만6천여명 감소했습니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한 계절 조정 실업률도 3.5%로 전달보다 0.1%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심각했던 청년 실업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10대와 20대의 청년실업률은 7.1%로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학력별로는 중졸이하와 고졸 실업률이 상승한 반면, 대졸 이상 실업률은 0.3%포인트 줄었습니다.

학력에 따른 취업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수가 5만명, 지난해 같은달 보다 2.7% 포인트 늘면서 6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생산이 둔화된 제조업에서만 취업자수가 0.9%포인트 줄었을 뿐, 대부분 업종에서 취업자수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업률과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 석달째 호조를 보이고 있어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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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계청은 다음달부터 고용동향 통계를 기존의 1주기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사용하는 4주 기준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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