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6.15 남북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남북교역물품에 대한 통관업무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통일부와 세관으로 이원화된 차량 운행승인이나 차량 등록업무를 다음달부터 전산신고로 일원화하고, 차량 입·출경 사증관리 업무를 전산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통행차량과 왕래자 전략물자에 대한 전자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부터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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