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함께 귀국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았던 부인 정희자씨가 14일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공항과 대우 관계자들은 정씨가 당초 14일 오후 파리발 항공편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확인결과 이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8일 딸의 미술전람회 참석차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 뒤 1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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