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채권단 권유로 김우중씨 출국한 것 아니다"

한빛은행 김진만 전 행장, 김 전 회장 진술 부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옛 대우그룹의 채권 금융기관이었던 한빛은행의 김진만 전 행장은 채권단의 권유로 출국했다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진술에 대해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김 전 행장은 지난 99년 10월 당시 워크아웃 과정에 있었던 기업이 한 두 곳이 아니었는데도, 이들 기업의 총수 가운데 워크아웃 기간동안 해외로 출국한 사람은 김 전 회장 밖에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전 회장은 검찰에서 대우그룹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총수가 국내에 있으면 서로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며 잠깐 나가 있어달라는 채권단의 권유로 출국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