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39살 김모씨가 충북 진천군에서 13살 소녀를 살해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14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의 한 야산에서 이 동네에 사는 13살 최모양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고향 후배의 집에 놀러갔다가 후배의 딸 최양을 데리고 나간 뒤 최양을 숨지게 하고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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