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나흘간 평양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 5주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 민간대표단이 295명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남측준비위원회는 당초 301명으로 민간대표단을 짰지만 6명이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속 단체나 단위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어 평양행에 동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남측 민간대표단 300명에 대한 초청장을 보냈으며, 윤재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고문이 대표단에 포함되면서, 최종 301명이 방북하기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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