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뉴욕증시는 내일과 모레 발표되는 미국의 도소매 물가지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우와 나스닥지수가 소폭 오르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9포인트, 0.09% 오른 만522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0.29% 상승한 2천68을 기록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CEO 자진사퇴 소식에 힘입어 2% 넘게 오른 반면에 맥도널드는 광우병 의심소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3% 하락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가 오는 15일 총회에서 증산을 결정하더라도 유가를 진정시키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 국제유가가 배럴당 2달러 넘게 치솟은 것도 증시에는 부담을 줬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일본의 1분기 실질 성장률이 당초 1.3%에서 1.2%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엔화가 달러화에 8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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