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시체를 호수에 내버린 혐의로 경찰은 36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쯤 충북 충주시 탄금호 인근 길가에서 아내 35살 권모씨가 늦게 귀가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권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탄금호에 시신를 버린 혐의입니다.
김씨는 시신를 버린 뒤 경찰에 아내가 귀가하지 않았다고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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