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국무 차관보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협의를 위해 15일 저녁 방한합니다.
힐 차관보는 오는 16일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 차관보, 이종석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과 잇따라 만나, 한미 정상회담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조율을 벌입니다.
한·미 양측은 한·미 정상이 북핵 불용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 원칙을 재확인한 점에 바탕을 두고, 6자회담 재개시 실질적인 진전 방안을 집중 조율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딸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뒤 오는 20일 서울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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