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의 'FBI 국립아카데미'처럼 수사요원들을 훈련시키는 전문화된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대검찰청은 경제사건과 첨단범죄수사와 관련된 실무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첨단범죄수사 아카데미'를 오는 20일 창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계분석과 금융기법, 산업기술유출 등 경제 분야의 첨단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교육하며 주 1회 3시간씩 1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일단은 검사와 수사관 등 검찰직원이 대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회계사나 세무사 등 외부인사들도 수강생으로 받아들이고 로스쿨 학점으로 인정받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