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고건 전 총리가 그제(11일)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 전남도지사를 지낸 고 전 총리의 광주 방문은 전남도가 역대 전남도지사들을 초청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고건발 정계개편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고 전 총리가 '호남정치의 1번지'인 광주를 찾아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식일정인 망월동 5.18 국립묘역 참배와 역대 전남도지사 초청행사에 참석한 고 전 총리는 정계개편론 등 정치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은 (정치현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광주를 찾은 고건 전 총리의 첫 공식 행보...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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