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농촌 전 지역에서 모내기를 마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10일 황해남도 일부 지방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한 이후 한 달여만에 모내기를 완료한 것입니다.
중앙통신은 "농촌에서 기본 논면적의 모내기가 끝났다"며 "특히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의 연백벌과 재령벌, 온천벌을 비롯해 서해 곡창지대에서 모내기가 제철에 성과적으로 끝났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모내기는 전당과 전군, 전민의 힘있는 지원 속에 더욱 고조되었다"며, "경제선동을 벌이면서 기술지도를 강화해 모내기가 제철에 끝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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