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후임 국정원장 후보로 검토하던 3명 외에 새로운 후보를 추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청와대는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을 놓고 검증 작업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후보도 물색하게 될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도 마땅한 사람이 없으면 후보 3명에 대한 검증 결과를 두고 추천 방향을 잡게 될 것"이라고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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