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이 승강장 선로에 떨어져 위기 상황을 맞았으나 시민과 공익요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쯤 서울지하철 서울역 승강장에서 29살 정 모씨가 중심을 잃고 선로에 떨어졌지만 공익요원과 시민들이 몸짓과 고함으로 역내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사고지점 20미터 앞에서 멈추게 해 충돌을 막았습니다.
정씨는 추락으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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