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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 "미 스텔스 6·15축전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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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방송은 미국이 남한에 스텔스 전투폭격기를 배치해 6.15 민족통일대축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평양방송은 "미국은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와 250명의 지원요원을 남조선에 배치했다"며 "미국은 6.15 통일시대에 도전하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송은 또 스텔스기 배치는 통일대축전을 파탄시키고 한반도 정세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도발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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