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요즘 거리에 나가보면, 볼만한 야외 무료 공연들이 많습니다. 주요 공연장들이 마련한 것인데, 가족들과 함께 즐기시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화창한 주말 오후, 예술의 전당 계단 광장, 간이무대에서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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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리 잡고 앉으면 그대로 훌륭한 객석, 관람은 물론 무료입니다.
[김동영/서울 방배동: 가족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갈 곳을 찾다가 이렇게 오게 됐는데 아기들도 많고 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박민호/예술의 전당 홍보마케팅팀장 : 지역민들과 호흡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립극장은 벌써 12년째 주말 야외공연을 열고 있습니다.
인기가수들의 콘서트에서부터 클래식 음악, 발레, 국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관객 32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고은영/서울 신당동 : 매년 여름마다 국립 극장에 공연을 보러 옵니다. 참 좋아요.]
[녹색지대 /가수: 소풍 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관객들의 반응도 좋고요.]
다채로운 무료 야외공연으로 문턱을 낮춘 공연장들이 시민들의 친근한 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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