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퇴근시간 흉기난동 소동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10일) 저녁 서울 삼성역 주변에서 퇴근하시던 분들은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3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하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번출구 앞 입니다.

노숙자 차림의 한 남자가 낫을 들고 행인과 경찰을 향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남자가 방심한 틈을 타 경찰이 뒤를 덮치자, 시민들을 안도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찰은 31살 김모씨가 횡설수설하는 점으로 미뤄 정신이상자로 보고 정신병원에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평택시 집창촌 여성 백여명과 주변 상인 50여명이 평택경찰서 앞에서 3시간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지난 한달간 집창촌 일대를 과잉 단속해 매상이 크게 줄었다며 항의했습니다.

[집창촌 여성 : 경찰이 그렇게 심하게 나오면, 오는 손님도 끄집어내서 돌아가라고 하고, 그러면 우린 어떻게 먹고 살아요?]

----------------------------------------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연제구 유림아파트 부근 도로확장 공사장에서 옹벽이 갑자기 무너져 현장을 둘러보던 인부 40살 안모씨가 흙더미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연약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