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4월 말 국세와 지방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한 뒤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시 가격을 내려 달라는 이의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44만여 가구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한 뒤 일선 시와 군에서 접수받은 이의신청 건수가 이번주 현재 9천7백여 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요구가 전체 이의신청 건수의 87%인 8천4백여 건이고, 가격을 높여 달라는 요구는 12%인 천2백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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