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폭등으로 중동지역에서 백만장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레바논 영자지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계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와 캡제미니가 발표한 '세계 부유층 보고서'를 인용해 중동지역이 순수 금융자산 백만달러 이상의 고액자산 보유자들의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지역의 고액순자산보유자수는 9.5% 증가해 3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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