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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고교생이 교실에 폭발물 투척…5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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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부 야마구치현 히카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실에 폭발물을 던져 학생 5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10일 오전 10시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유리병에 폭죽을 넣어 만든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을 교실에 던져 부상자 5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한 명은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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