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뉴욕증시는 미국경제를 낙관한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다우와 나스닥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6포인트, 0.25% 오르며 만5백선을 회복했고 나스닥 지수는 인터넷과 반도체 관련주식이 함께 오르며 16포인트, 0.85% 상승했습니다.
미국경제가 상당히 굳건한 토대위에 있다는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줬습니다.
그러나 금리인상과 관련해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지속적인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주가상승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달러화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해 달러화는 엔과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유시설이 밀집된 멕시코만에 올해 첫 허리케인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1.74달러 3.3% 급등하며 배럴당 5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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