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10일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권양숙 여사와 함께 9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동맹의 공고함이 재확인될 것이라고 이규형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수용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다"면서 "한미동맹 관계는 한두명의 실무자의 발언에 의해 좌우될 만큼 취약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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