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부대에 난입해 장교를 폭행한 혐의로 인천 대청도 어민 4명이 해양경찰에 연행되자, 어민들이 조업을 포기한 채 해상 시위를 벌이며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0시반쯤 대청도 어민 230명이 어선 51척에 나눠타고 출항해 대청도 동단 어로한계선 부근까지 나가서 해상 시위를 벌이다 2시간여 만에 귀항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반 대청도 물량장 앞에서 열린 집회에도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연행된 어민 4명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