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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도시 주변지역 투기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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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행정중심 복합도시 주변지역의 부동산 투기 혐의자 83명을 선정해 세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9일 정부 종합청사에서 열린 충청권 부동산 투기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보고하고 연기·공주지역의 토지등에 대한 등기자료를 분석해 부동산 투기혐의자에 대한 탈루혐의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9일 회의에서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주변지역에 대한 투기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예정지역에서 보상을 노린 불법 건축과 토지 형질변경등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원상복구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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