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국 시각으로 11일 새벽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현안인 북핵 문제와 한미 동맹 문제를 협의하고, 동북아 정세와 남북 관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백악관의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을 30분 가량 만나 북핵 해법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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