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중섭·박수근 화백 유작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논란의 대상이 된 두 화백의 유작 수십점에 대해 전문 기관 3곳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감정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검증과정을 거칠 방침입니다.
지난 4월 두 화백의 아들들은 부친의 유작에 대해 가짜 의혹을 제기했다며 한국미술품감정협회 관계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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