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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의대 정원 절반 전문대학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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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현재 86명인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을 오는 2009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해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는 "급작스런 의과대학 폐지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이원화된 체계를 도입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7학년부터 이 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 정원은 43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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