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예정대로 9일까지 현장 조사를 끝내고 도로공사에 마련된 감사장을 철수합니다.
9일은 8일에 이어 김재복 행담도개발사장과 오점록 전 도로공사 사장을 다시 불러 마무리 보강조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주말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대상자와 이들에게 적용할 혐의에 대한 검토, 확정 작업을 마칠 예정입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다음주 초 감사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쳐 16일 쯤 최종 감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