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에 조성된 서울의 '센트럴 파크'인 '서울 숲'이 2년 5개월의 공사를 끝내고 오는 18일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옵니다.
서울시는 어제(8일 ) 35만평 규모로 조성한 서울 숲이 완공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숲 사랑' 모임과 함께 다양한 축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숲은 시민이 참여해 만든 도심 속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고라니, 사슴, 다람쥐 등 8종 92마리의 야생동물이 방사돼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질 수 있게 설계돼 있습니다.
문화예술 공원, 생태 숲, 자연체험 학습원, 습지 생태원, 한강수변 공원 등 5개 테마 구역으로 나눠지며 야외무대, 서울 숲 광장, 환경 놀이터, 자전거 도로, 산책로, 나비 온실 등도 마련됐습니다.
미리 가 본 서울 숲의 전경...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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