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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정부 관리 또 망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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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중국 관리들의 망명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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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국가 안보국 관리를 지낸 하오펭준이 호주 정부에 망명을 요청했습니다.

하오펭준은 자신이 첩보 업무를 담당했으며 중국이 호주에 대규모 간첩망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오펭준/망명 중국 관리 : 내가 아는 한, 영사관의 간첩뿐 아니라 (호주 내에) 간첩망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시드니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첸용린 영사가 망명을 요청했습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중국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하라는 정부의 지시를 따를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입장이 난처해진 호주는 제3국 망명 주선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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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6미터짜리 결혼 케익을 향해 20여 명의 신부들이 달려듭니다.

케익속에 숨겨둔 5만달러 교환권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을 바라보는 신랑들은 결혼비용을 마련하려는 신부들이 기특하기만 하다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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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7년 영화 '졸업'에서 더스틴 호프만을 유혹하는 로빈슨 부인역을 맡았던 미국 배우 앤 밴크로프트가 일흔셋의 나이로 암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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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크로포트는 영화 '기적은 사랑과 함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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