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는 서울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대표자 공동회의를 열어, 남측 민간대표단 규모를 270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남측 준비위측은 당초 민간대표단 규모를 정부대표단 30명을 제외한 300명으로 북측과 구두합의했다고 밝혔지만, 북측의 요구를 감안해서 정부대표단을 포함한 300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규모는 지난 4월말 남북이 합의한 615명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지만, 지난 1일 북측이 제의한 190명보단 80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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