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 씨가 8일 낮 1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정씨는 출국 목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는 딸을 만나러 간다며 김회장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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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 씨가 8일 낮 1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정씨는 출국 목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는 딸을 만나러 간다며 김회장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