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라면들에 이어서 시중의 비빔면과 가락국수 류에도 짠맛을 내기 위해서 지나치게 많은 나트륨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이 시중에 팔리고 있는 비빔면과 가락국수류 11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세계보건기구의 1일 섭취 기준치 천 9백 68밀리그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로는 한국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의 나트륨 함유량이 3천 2백 밀리그램으로 가장 높았고, 팔도 비빔면컵과 농심의 생생우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나트륨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심장병과 고혈압 등 성인질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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