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는 벤처캐피털이 창업기업의 지분을 50% 이상 취득해 직접 경영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벤처활성화 보완대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국민연금이 천5백억원을 추가 출자해 벤처투자조합을 추가로 만들고 정부의 개발·특허기술 융자지원액도 연간 천억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대학 또는 대학출연 연구소가 자회사 형식의 주식회사를 설립할 수도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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