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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미 정상회담, 2시간 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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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는 11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식회담과 업무 오찬을 포함해서 2시간 가량 이어질 것이라고 우리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공동성명같은 문서 형태의 합의문은 내지 않기로 했으며, 그 대신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직접 회담결과를 직접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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