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대형 할인점의 영업시간을 제한하자는 주장이 여당 내부에서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상민 제3정조위 부위원장 등은 "대형할인점의 영업시간을 규제해 영세 자영업자들이 적절한 방어능력을 갖추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장선 의원 등은 "현재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독일조차 규제를 풀려고 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오영식 원내공보 부대표는 "당 차원에서 영업시간 규제 계획이 없으며 재래시장 대책은 다각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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