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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국민투표 연기해도 유럽헌법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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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유럽헌법 국민투표를 무기한 연기했지만 유럽헌법은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헌법은 유럽의 미래를 위한 규정이며 채택되지 않는다면 유럽연합이 제 기능을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6일 영국 총리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유럽헌법이 거부됨에 따라 영국도 유럽헌법 국민투표를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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