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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실시간 황사정보 제공' 중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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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황사와 기상정보가 오는 2008년부터 우리나라에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은 7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셰진화 국장과 한·중 환경장관회담을 열고 '황사 감시와 정보 공유망 만들기'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텐진과 선영을 비롯해 6곳에 황사관측과 정보 전송장비를 설치하고 중국은 관측소 운영을 맡게 됩니다.

중국은 1단계로 올해 황사 관측소 여섯 곳의 시간대별 자료를 4시간 안에 전자우편으로 한국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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