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민주당을 탈당했던 최진영 남원시장이 3년여만에 민주당에 다시 입당했습니다.
최시장은 7일 "정치적 출발이 민주당인데 최근 당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당 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입당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시장은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경선을 하려한다며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장에 당선됐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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