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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남 아파트 매물 '품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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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아파트 매물 품귀현상이 심한 곳은 압구정동과 대치동, 도곡동, 개포동 등입니다.

이 지역 중개업소들은 요즘 매물을 구하지 못해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공하운/부동산 중개업자 : 최근 거래가 전혀 안되는 상태..소비자는 있지만 물량이 없어..중개업자입장에서는 거의 휴일상태..]

신규 입주단지의 경우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소유권 이전등기 후 1년 안에 팔게 되면 차익의 5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매물부족현상이 심해지면서 거래는 없이 호가만 뛰고있습니다.

중대형을 중심으로 일부 단지에서는 2~3주일내에 호가가 5000만원~6000만원씩 올랐습니다.

이같은 집값 오름세는 또다시 매물품귀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주희/부동산 중개업자 : 가격이 올라가니까 더 높은 가격을 받으려고 회수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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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의 재건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동안 신규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매물 회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매매할때 생기는 세금부담도 한 이유입니다.

기준시가의 상향조정으로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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