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도박용 카드와 특수콘택트렌즈를 만들어 불법유통시킨 혐의로 경찰이 4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39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카드 뒷면에 형광물질로 무늬와 숫자를 표시한 속칭 목카드와 이를 읽을 수 있는 특수콘택트렌즈를 만들어 30명에게 7500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 제품을 구입한 사기도박단과 공급책 검거를 위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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