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에 끌려가 위안부로 생활하다 광복 직후 귀국한 한국인 여성 2백21명의 명단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광복 후 신규 편성된 부대인 광복군 잠편지대 중대장을 지낸 83살 이 중 전고려대 명예교수는 상하이 한국인 귀국선 탑승자 명부 등 주호잠편지대 관련기록 5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여성 2백 21명의 명단은 '귀국인 명단' 끝부분에 이름과 나이, 주소 등 탑승자 명단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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